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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일 주문내역-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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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9-11-02 오후 11:04:51 Hit : 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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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와 함께 11월이 찿아왔네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오늘 하루 고생하셨죠....
저도 오늘은 연근을 수확하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인지...일을 하는데도..
어찌나 추운지....꽤 힘든하루를 보냈답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옷 두껍하게..껴 입고....외출하세요.....^^
이 혜임 님 (전남 여수시)
이 경화 님(서울 강북구)
김 인순 님 (광주 북구)
전 수옥 님(울산시 울주군)
양 희진 님(서울시 서대문구)
양 덕례님(경기도 용인시)
오후에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연근을 넉넉히 담아서...
보냈습니다.
연근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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