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관광지

경산향교 소재지 : 경북 경산시 중방동 760

1390년에 구 교동에서 창건되었으나 임란때 소실된 후 1681년에 신 교동으로 옮겨 중건하였다. 1997년에는 도로확장에 따라 현재의 위치인 중방동으로 재이건하였으며, 대성전과 三門인 문화재자료 제 105호로 지정되어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이다. 三門인 정신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기와 집인데, 기둥 위에는 외일출목의 이익공으로 장식한 삼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격식을 갖춘 건물이다.

계정숲 소재지 : 경북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 68-12

경산시내에서 자인 간 국도변에 위치한 계정 숲은 구릉지에 남아있는 천연숲이다. 현재 숲은 이팝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말채나무, 느티나무, 참느릅나무 등의 낙엽수와 활엽수가 섞여 자라고 있다. 계정숲 안에는 한장군놀이 전수회관이 있고, 조선시대의 전통 관아인 자인현청의 본관이 보존되어 있다. 과거 경산시 일대에 어떤 나무들이 울창하였는지 보여주는 자연유적지이다.

관봉 석조여래좌상 소재지 :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35번지

팔공산 남봉인 관봉의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높이 4m의 석불좌상이다. 관봉을 속칭 '갓바위'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이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자연판석이 올려져 있는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석조여래좌상은 전반적으로 풍만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선각의 옷주름, 평판적인 동체는 탄력성이 배제된 것으로 8세기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이 불상의 조성시기는 통일신라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구연정 소재지 : 경북 경산시 진량면 내리리 176-1

금호강 중류 지역의 암벽 위에 위치한 목조로 이루어진 기와집 정자로서 정면 2칸, 측면 2칸의 건물로서 온돌방 2칸 마루 2칸으로 구성되어있다. 조선 헌종 14년(1848) 경 직재 김익동(1793-1861)이 건립한 정자이다. 현재 대구대학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의 뒤쪽에는 사당이 1채 있는데, 이는 1973년 다른 지역에서 옮겨 세운것이다.

반룡사 소재지 : 경북 경산시 용성면 용전리 118-2

구룡산 아래에 있다. 문무왕 워년 (661)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라 왕을 비롯하여 왕녀가 이 절을 자주 찾아 불공을 드렸는데 그 고개를 '왕재'라고 한다. 고려 문종 때 천태종 고승 원응국사가 중창하였으나 임란 때 대가람이 소실되었다. 인조 19년(1641) 계운ㆍ명언대사가 중창하여, 한때 속암으로 내원암, 벽운암, 대적암, 은선암, 안적암 등 다섯 암자가 있었다. 1916년 대화재로 소실된 후 현재는 법당과 요사체만 남아있다. 경내에 부도 및 석등재, 비편 등이 있다.

불국사 삼층석탑 소재지 :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5

불국사 적멸보궁 앞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삼층석탑으로 높이는 7.43m이다. 이 탑은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쌓아올린 형식으로 신라 석탑의 전형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상륜부 일부가 결실 되었을 뿐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보존되어있다.

임당동 고분군 소재지 : 경북 경산시 임당동 676-1 외 32

1390년에 구 교동에서 창건되었으나 임란때 소실된 후 1681년에 신 교동으로 옮겨 중건하였다. 1997년에는 도로확장에 따라 현재의 위치인 중방동으로 재이건하였으며, 대성전과 三門인 문화재자료 제 105호로 지정되어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이다. 三門인 정신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기와 집인데, 기둥 위에는 외일출목의 이익공으로 장식한 삼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격식을 갖춘 건물이다.

환성사 대웅전 소재지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사기리 환성사 150

835년(흥덕왕 10년) 심지왕자가 창건한 환성사의 대웅전이다. 환성사에는 대웅전, 심검당, 요사채, 수월관, 산령각 등이 있다. 고려 말기에 화재를 당하여 소실된 것을, 1635년(인조13년) 신감대사가 중창, 1897년(광무 1년)에 항월대사가 삼창하였다고 한다. 팔공산 능선 아래 대웅전이 남향으로 자리잡고, 그 앞에 수월관이 있고, 좌우로는 심검당과 요사체가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