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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8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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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9-12-28 오후 10:35:23 Hit :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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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간 휴일로 인해 연근을
배송을 하지 못해 오늘 한꺼번에 보낼려다 보니
아침 일찍부터 연근을 캐기 시작했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포크레인 시동을 걸려니까...
걸리지 않아 한동안 씨름을 하긴 했지만
주문하신 연근을 무사히 보냈답니다.
최 미화님
김 연호님
왕 진숙님
성 동권님
이 영화님
김 진숙님
허 순화님
김 영동님
주문 감사드립니다.
연근 맛있게 드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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